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경제/부동산 정책 (문단 편집) === [[미분양]] 아파트 역대 최소치 - 패닉 바잉 심화 ===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1월]] 말 기준 대한민국의 미분양은 '''17,130채'''까지 감소하였다. 이는 [[2000년]] [[대한민국]] 미분양 아파트 통계를 작성한 이후 '''역대 최소 미분양'''이다. 기록적인 [[유동성]] 장세가 [[부동산]]시장을 밀어올렸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공급이 감소한 것도 미분양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미분양은 1,861채, 비수도권 미분양은 15,269채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은 10,988채까지 감소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230497|기사]]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무주택자들까지 패닉 바잉에 나서고 있는 것이 미분양 급감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06127|기사]] 2021년 3월 집값 둔화에 이어 최근 주택매물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주택을 사려는 매수세가 팔려는 매도세를 크게 밑돌면서 매수우위지수가 9개월 만에 최저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3월 첫째주 100 이하(96.2)로 떨어진 뒤 4주 연속 100을 밑돌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매수우위지수가 80선(83.3)까지 밀렸다. 서울 강북권도 75.9로 2주 연속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높게 나타나면서 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33106054497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